TMJ CLINIC
병원에 가기 전, 거울 앞에서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턱관절 장애 자가진단법을 소개합니다.
상악 중절치(대문니)의 중심선과 하악 중절치의 중심선이 일치된 상태에서 입을 벌렸을 때 중심선이 똑바로 벌어지는가 확인합니다. 만약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다든지 지그재그로 벌어지면 관절원판(Disc)과 턱관절을 움직이는 주변 근육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관절원판의 이상이 있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아래턱이 중심선보다 1mm가량 치우쳐 있다가 입을 벌리면서 5mm 이상 한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두 손을 턱관절 부위에 올려놓고 입을 벌렸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가 확인합니다. 만약 소리가 나면 턱관절 내 관절원판(Disc)의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입니다.
두 손을 턱관절 부위에 올려놓고 입을 크게 벌리는 순간 턱관절 부위에 불룩하게 올라오는 것이 만져지는가 확인합니다. 입을 벌렸을 때 불룩한 것이 올라왔다가 다물었을 때 다시 들어간다면, 턱관절의 하악과두가 습관적으로 턱관절 밖으로 빠져나오는 습관성 탈구 증상입니다.
정상인의 개구 범위는 40~60mm로,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제외한 가운데 세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 입안에 넣었을 때 편안하게 들어갈 수 있으면 정상입니다. 40mm 이하로 입이 벌어지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할 수 있으며, 20mm 이하로 벌어지면 증상이 심한 것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턱관절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거나 좌우로 움직였을 때 10mm 정도 나올 수 있으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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