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ORTHODONTICS
덧니가 나는 이유는 치아가 배열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대부분 치아를 빼서 발치교정을 하였습니다. 치아를 빼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그 방법밖에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동의하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부족한 공간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1소구치(첫째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고 그 자리에 이를 펴 넣는 방법으로 교정하는 미국식 교정 방법. 교합(위·아래 치아의 맞물림)보다는 미적인 면을 중시합니다.
악궁(U자 형태의 치아가 나올 수 있는 자리)을 넓혀 줌으로써 공간을 확보하여 교정하는 유럽식 교정 방법. 미적인 면은 물론 교합을 중시합니다.
| 발치교정 | 비발치교정 |
|---|---|
| 제1소구치 4개를 발치한다. | 발치를 하지 않는다. |
| 치아 이동거리가 많아 치료 중 통증이 심하고 치아에 손상이 가해져 치근흡수(약 1~5mm)가 많이 생긴다. | 치아 이동거리가 많지 않아 통증이 없고 치아에 손상이 없으므로 치근흡수가 거의 없다. |
| 발치를 한 공간을 완전히 없애기 힘들다. 그러므로 인접치를 크라운으로 씌우거나 레진으로 메꾸어서 공간을 해결해야 한다. | 발치를 하지 않으므로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기지 않는다. |
| 교정치료 기간이 많이 걸린다. (약 2~3년 이상) | 교정치료 기간이 짧다. (약 1~2년) |
| 정확한 교합을 맞추기 힘들며 그로 인해 턱관절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정확한 교합을 맞추기가 용이하다. |
| 발치한 공간을 메꾸기 위해 상하악 전치부를 후방으로 밀어 넣어 옥니가 될 수 있으며 얼굴 모습이 홀쭉하게 될 수 있다. | 정상적인 안모를 만들어 줄 수 있다. |
| 상하악 전치를 후방으로 밀어 넣기 때문에 혀가 놓일 수 있는 공간이 적어져 코골이를 유발할 수 있다. | 하악이 후방으로 들어간 경우 이를 전방으로 유도하여 혀가 놓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코골이를 치료할 수 있다. |
| 교합이 정확하게 맞지 않기 때문에 치아 교합면의 마모를 초래한다. | 교합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치아 교합면의 마모가 없다. |
| 교정이 끝난 후 악궁 크기와 전체 치아 크기의 차이 때문에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거나 공간이 생길 수 있다. | 교정이 끝난 후 치아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
| 재발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교정치료 후 반드시 보정장치(Retainer)를 오랫동안 장착해야 한다. | 재발의 위험성이 거의 없으므로 교정치료 후 보정장치(Retainer)가 필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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