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으로 바꿨더니...

심장병 위험 32% 줄어
채식이 심장병 위험을 상당부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옥스퍼드대학 연구팀이 "미국임상영양학저널" 최신호에서 채식을 하는 습관이
심장건강에 미치는 여향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BBC뉴스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시험군4만5000여명의 건강기록을 11년에 걸쳐 조사분석한 결과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가능성이
평균 3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그룹은 육식그룹에 비해 전반적으로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으며
체중도 대체로 정상이고 당뇨병환자도 적었다.
트레이시 파커 박사는 "심장건강을 위해 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더라도 육류로 취할 수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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