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13. 11. 15.

탄산음료 벌컥벌컥 앗! 콩팥이...



 

 

<과다섭취땐 신장기능 손상>

 

탄산음료를 지나티게 마시면 신장기능이 손상될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오사카대학 의학대학원 연구팀이 미국신장병학회 연례회의에서 탄산음료 음용이

신장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3년에걸쳐 이들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하루 가당 탄산음료를 두 차례 이상 마시는 사람은 소변에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요단백

발생률이 11%로 하루 한 번 정도 마시는 그룹(9%)이나 전혀 마시지 않는 그룹(8.4%)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요단백은 신장 기능의 이상을 알리는 표지다.

 

 

또 연례회의에서는 과당 섭취가 신장의 염분 배설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 연구팀인 안지오텐신-2에 대한 신장의 민감도를 높여 염분을

배설하지 않고 재흡수시킨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염분이 재흡수되면 신부전,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의 위헙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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