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15. 1. 21.

외발로 20초 서 있기 못하면 뇌졸중, 치매 전조



외발로 20초 서 있기 못하면 뇌졸중, 치매 전조

 

한발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뇌졸중 또는 치매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교툐대 의학대학원 연구진은 외발로 20초 동안 서 있지 못하면

뇌의 미세출혈이나 증상 없는 뇌졸중인 열공성 뇌경색(lacunar infarction)

또는 치매의 위험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과학 포털 피조그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열골성 뇌졸중이란 뇌 심부의 미세동맥 출혈로 나타나는 병병으로

나중 본격적인 뇌졸중이나 치매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연구 진은 평균연력이 67세인 남성546명, 여성841명을 대상으로 외발로

눈을 뜬 채 60초 이상 서 있게 하는 실험과 자기공명여상(MRI)으로 뇌조영을

시행한 결과, 열공성 뇌경색 병변이 2곳 이상 발견된 사람은 34.5%가 한

발 서기로 20초를 버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곳에서만 이러한 뇌병변이 나타난 사람은 16%가 한 발 서기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 이들은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 테스트에서

성적이 낮게 나타났다.

다바라 야스하루 박사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뇌 손상과 인지기능 저하의 위험히 큰 만큼 지속적이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치의신보 2015.01.15 2286호

조영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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