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15. 2. 10.

하루 30분 빠른 걸음 뇌 기능 향상 된다.



하루 30분 빠른 걸음 뇌 기능 향상 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이목을 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와 영국버밍엄대 공동연구팀이 이괕은 연구결과를 미국 정신생리학연구학회(SPR)가

 발행하는 "정신생리학회지"에 발표했다고 헬스데이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신체 건강한 18~30세 여성 52명을 대상으로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적절하게 운동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뇌의 전두엽에 산소 공급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엽은 장기간 기억을 유지하는등 지적 능력을 비롯한 일부 생체 기능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연구를 이끈 오타고대 리아나 마차도박사는 "뇌세포는 산소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뇌의 산소 공급량은 뇌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일주일에 최소 5일은 운동해야 하며 운동 강도는

최소15분씩 뛰어가 30분씩 빠르게 걸어야만 뇌 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치의신보 2295호 정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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