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16. 9. 19.

저녁식사 후 2시간 이내 취침시 심근경색 위험도 UP!!



저녁식사 후 2시간 이내 취침

"심근경색 위험해요"

혈압 안 떨어져 심장에 무리

 

  저녁식사를 하고 2시간 이내 취침을 하면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늦은 밤식사를 하거나 야식을 먹을 때 주의가 요구된다. 
 
  터키 도쿠즈 에이륄대학 의대 연구팀이 로마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연례회의에서
 
"늦은 식사가 심근경색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이 혈압이 높은 성인 721명을 대상으로

저녁식사 시간과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 등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취침 전 2시간 내 식사는 야간혈압이 떨어지지 않을 가능성을 2.8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침 전 2시간 이내 식사를 한 사람은 24%, 이 보다 일찍 저녁식사를 한 사람은

14%가 야간혈압이 떨어지지 않았다.

  밤이 되면 혈압이 낮보다 최소 10% 떨어져야 정상이며, 혈압이 떨어지지 않으면

심근경색 또는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

 

  에브루 오즈펠리트 박사는

 "저녁식사는 7시 이전에 하고 그 이후에는 먹지 않는 것이 심장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전수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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