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24. 7. 16.

식단에 견과류 추가 체중 감량 도움





  매일 약 63g 섭취 시 1~7kg 감소

  식물성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촉진

  

  저칼로리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 뉴스는 최근 한 연구팀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을 포함한 수백 명을 대상으로 4주에서 52주까지 모니터링한 7개 임상 시험의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도출됐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평균 약 63g 수준의 아몬드, 땅콩, 호두를 먹은 참가자는 체중 감량 시 아무것도 먹지 않은 참가자보다 체중이 1.3kg에서 7.2kg까지 더 많이 감소했다.

  이와 관련 한 연구 관계자는 견과류에 건강한 불포화 지방,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촉진하고 과도한 칼로리 소비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저칼로리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배고픔을 조절하게 되는만큼, 체중 감량을 촉진시킨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견과류가 체중 감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견과류는 배고픔을 억제하는 것 외에도 심장 건강, 대사 기능, 장 건강 및 인지 능력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전했다.

  




사진출처<이미지투데이>
기사출처<치의신보 정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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