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2024. 8. 6.

감사한 마음 가진 노인 장수 높다





 사망위험률 9% 낮아

 하버드대 연구팀 연구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노인이 장 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지난 3일 JAMA Psychiatry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먼저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과 장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여성 노인(평균 연령 79세) 4만9275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된 간호사 건강 연구 에 참여한 미국 노령 여성 등록 간호사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인생에서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 등의 6개 항목으로 구성된 감사 설문지를 작성케 했으며 이후 참여자들의 사망률, 사망 원인 등을 추적 조사했다.

 분석 결과 연구 기간 대상자 중 4608 명이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으로는 심혈 관 질환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사함을 느끼는 점수가 높은 인원이 낮은 인원보다 모든 항목에서(심혈 관 질환, 감염, 부상, 암, 호흡기 질환, 신 경 퇴행성 질환 등) 사망 위험이 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고령자가 감사 하는 감정을 경험하는 것이 장수와 관 련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최초의 실증적 증거" 라며 

 "감사하는 마음을 키위 는 방법으로는 감사하는 사람이나 새 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글을 쓰는 것, 감 사에 대한 묵상, 감사 표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는 일반적으로 그 자체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간주되며 증거가 축 적됩에 따라 건강과 장수를 증진하는 데 있어 

 그 역할에 대한 이해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 출처 이광헌 기자

사진 출처 네이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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